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해찬 세대 (문단 편집) == 이해찬의 해명 == >그는 정책통임을 자임하면서 교육부 장관 시절 개혁을 업적으로 내세웠다. 그러자 많은 이해찬 세대가 “우리 같은 피해자를 만든 것이 업적이냐. 절대 대통령은 안 된다”고 난리다. 이 전 총리는 최근 언론 인터뷰 등에서 이 문제에 대해 [[정신승리|“방향이 옳았다”]] [[남탓|“수능 내신 면접을 다양하게 반영하겠다는 취지였는데 언론이 특기 하나 있거나 한 과목만 잘하면 대학에 간다고 잘못 보도했다”]] [[적반하장|“공부 못 했던 일부의 넋두리고, 학력 저하는 없었다”]]고 해명했다. > - '이해찬 세대'와 화해하시죠 (2007.07.18, 한국일보)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